16
2009-Nov
작성자: Mond IP ADRESS: *.128.215.192 조회 수: 15415
프랙탈을 이용하여 자연을 그릴때면 기대감과 감격이 교차한다.
무한반복을 통한 프랙탈의 오묘함이 만들어 내는 사물은 실로 컴퓨터만이 만들수 있는 능력의 한계치를 알수 없게 한다.
프랙탈새우는 이런 한계를 알수 없도록 하고 있다. 반복을 통한 새우 형태를 만들고 다시 반복하고..
새우를 만들고 감격하였다. 프랙탈로 만든 새우..
스스로가 감동을 받았다.
2008. 몬드
개인전 하늘과 땅
17502
VIEWS
프랙탈 세포
16636
늪(swamp)
13326
물들어가는 단풍을 바라보며
11632
프랙탈정원의 하루
13307
프랙탈 새우
15415
프랙탈 딸기(Fractal straw...
14102
나무세그루
16611
2
COMMENTED
electric fan
1420
아폴로니안개스킷 - 프랙탈...
21800
자유를 꿈꾸며
20415
Nature's Eye
16241
늦은 여름
26117
4
woolen Yarn
11806
프랙탈 공동체
6120
프래탈 새끼줄
6593
뫼비우스띠
51973
개인전 [프랙탈아트]Beautiful Fra...
6761
개인전 [프랙탈아트]가을이 익어가...
3084
수상작 프랙탈 비행기(Fractal air...
2946
1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