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품은 상암DMC에서 열렸던 디지털아트 축제때 전시하기 위해 만들었던
프랙탈 정원의 하루라는 작품의 모체가 되는 작품이다.
이것을 만든후 추가적으로 작업한 것이
프랙탈 정원의 하루이다.
따스한 5월 어느 정원앞에 있는 크로바잎을 보고
작업하기 시작한 것이 프랙탈 정원이다.
이곳에는 너무도 많은 세계가 있음을 느끼게 한다.
또한 이 작품을 보고 4잎 크로바를 넣었으면.. 하는 어느분의 제안에...
3개의 4잎 크로바를 넣었다.
꼭꼭 숨겨 놨지만...
모두 다 찾는 분에게 행운이 있기를....
2008.5.27작
by 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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