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009-Nov
작성자: Mond IP ADRESS: *.222.147.44 조회 수: 10125
해는지는데.. 밤이 오는데한 나무에 나서 서로다른 이야기들로.. 서로다는 모습으로 ... 서로다른 생각으로 그리고 서로다는 이념으로..서로를 미워하고... 그러다가...해지는줄 모르는구나..어짜피 해가 지면.. 다 안보이거늘...
2008년 12월
프랙탈 달밤
19449
VIEWS
해는 지는데..
10125
Bare Winter tree (앙상한 ...
609
나무세그루
16605
2
COMMENTED
아름다운나무(Beautiful fr...
1083
달밤 겨울 나무밑에서(Unde...
1192
Fractal watercolor! Autum...
1485
Autumnal tree(오색나무)
1280
A climbing plant(덩굴나무)
546
Repetition of sticks(나무...
647
가을단풍
7939
개인전 [프랙탈아트]Beautiful Fra...
6751
개인전 Luminous tree [프랙탈 나...
1778
개인전 Sprout (새싹)
2438
눈덮인 나무(Snow-covered ...
1199
Fractal tree(프랙탈 나무)
1135
가시덤불(Thornbush)
674
Tree made of colored pape...
666
with nature(자연과 함께)
552
우울한 겨울나무(gloomy wi...
132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