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09-Oct
작성자: Mond IP ADRESS: *.208.201.44 조회 수: 17496
하늘의 아름다움과 땅의 절망을 대비하였습니다
땅을 밟고 사는지 하늘을 우러러 사는지..
내가 만든 작품중 좋아하는 프랙탈 작품중에 하나다.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많은 환상이 지나간다.
2005.12 / Fractal Arts / by 몬드
..... someday 중에서....
프랙탈 털실(woolen yarn)
19227
VIEWS
개인전 하늘과 땅
17496
Fractal Coral
17263
프랙탈 짚
18703
프랙탈 선(Fractal line)
16905
세포분혈
20626
수상작 디자이너의 눈
13958
프랙탈 세포
16629
개인전 프랙탈 몬스터
18741
프랙탈 스카이(sky)
16723
탄생
16517
삼태극
20269
프랙탈 달밤
19462
프랙탈 행성
14808
프랙탈 단풍(Maple fractal)
20488
개인전 폭풍속드라이브
18592
프랙탈 나뭇잎.
20134
개인전 5회 2008 DPG SHOW - 출품...
24267
꽃꽂이
19053
아폴로니안 개스킷
18456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