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13-Jul

개인전 [프랙탈아트]희망과 절망사이

작성자: Mond IP ADRESS: *.198.87.171 조회 수: 7353

The beauty of the sky and the earth have been compared to the despair
Live above ground and live up to heaven.

 

하늘과땅.jpg

 

디지털액자용

 

 

작품은 무덤과 안개의 혼돈 세상에서

역동적인 하늘과 적막하고 외로운 땅을 프랙탈을 이용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상황을 표현하고자 했다.

 

죽은 것인지 살아 있는 것인지....

죽고 나서의 세상인지 죽기전 세상인지..

어디가 현실인지 어디가 가상공간 인지....

헷갈리고 알 수 없는 지금.

 

작가가 만든 작품중 좋아하는 프랙탈 작품중에 하나다.
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많은 환상이 지나간다.

 

 

 

 

2005.12 / Fractal Arts / by 몬드

 

someday-mobilos.jpg 무덤3_~1.JPG

Facebook 댓글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5333

VIEWS

6200

VIEWS

7222

VIEWS

8631

VIEWS

6772

VIEWS

10412

VIEWS

6247

VIEWS

6763

VIEWS

51975

VIEWS

5002

VIEWS

6294

VIEWS

7323

VIEWS

7353

VIEWS

6852

VIEWS

5957

VIEWS

4687

VIEWS

10788

VIEWS

1

COMMENTED

6595

VIEWS

6121

VIEWS

5757

VIEWS

6393

VIEWS

7948

VIEWS

10422

VIEWS

10233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