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2011-Oct
작성자: Mond IP ADRESS: *.118.41.66 조회 수: 19342
오늘 무척 맑고 청명한 하루였지오..
가을의 느낌이 너무나도 반갑고 좋은 하루였습니다.
가을 느낌을 카메라에 담아
단풍잎 하나를 만들어 살짝 자연속에 얹어봅니다.
2011.10.3
프랙탈 나이테
14453
VIEWS
프랙탈 털실(woolen yarn)
19273
탄생을 위하여
13696
Fractal Reed(프랙탈 갈대)
14009
생각
13654
프랙탈 행성
14837
프랙탈 짚단
9690
물들어가는 단풍을 바라보며
11641
생일 케익
13497
프랙탈 새우
15422
아! 남대문
18125
나무세그루
16621
2
COMMENTED
Winter tree(겨울나무)
1339
만남
19364
자유를 꿈꾸며
20447
단풍잎 하나를 만들어 살짝...
19342
달밤의 갈대
6402
개인전 [프랙탈아트]영원한 삶의 ...
6331
단체전 Cultural differences
4742
An exorcistical rope
580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