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009-Nov
작성자: Mond IP ADRESS: *.222.147.44 조회 수: 18664
어두운 밤하늘에...
검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음산한 공기와 무서운 번개가 치고
어두움을 가르는 자동차 라이트로는 프랙탈 시간을 가르며
프랙탈의 혼돈을 정리한다.
2008년 12월30일
털실
22146
VIEWS
프랙탈 털실(woolen yarn)
19277
개인전 하늘과 땅
17571
Fractal Coral
17324
프랙탈 짚
18772
프랙탈 선(Fractal line)
16961
세포분혈
20703
프랙탈 세포
16699
개인전 프랙탈 몬스터
18821
프랙탈 스카이(sky)
16780
탄생
16577
삼태극
20344
프랙탈 달밤
19520
프랙탈 행성
14839
프랙탈 단풍(Maple fractal)
20555
개인전 폭풍속드라이브
18664
개인전 5회 2008 DPG SHOW - 출품...
24340
아폴로니안 개스킷
18479
만남
19365
자유를 꿈꾸며
20447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