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09-Oct
작성자: Mond IP ADRESS: *.208.201.44 조회 수: 17591
하늘의 아름다움과 땅의 절망을 대비하였습니다
땅을 밟고 사는지 하늘을 우러러 사는지..
내가 만든 작품중 좋아하는 프랙탈 작품중에 하나다.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많은 환상이 지나간다.
2005.12 / Fractal Arts / by 몬드
..... someday 중에서....
털실
22165
VIEWS
개인전 하늘과 땅
17591
Fractal Coral
17345
프랙탈 짚
18805
프랙탈 선(Fractal line)
16982
세포분혈
20725
개인전 프랙탈 몬스터
18842
프랙탈 스카이(sky)
16795
삼태극
20370
프랙탈 행성
14873
프랙탈 나뭇잎.
20223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