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2013-Jul
작성자: Mond IP ADRESS: *.147.231.141 조회 수: 6862
2013년 무더운 여름밤....
무더웠던 여름밤....
가을을 기다리며 사이버공간속의 가을속으로 여행 떠나 봅니다.
다시 시원한 가을이 오면 다시 돌아 올게요~.
2013년 7월 2일
몬드 作
나무세그루
16617
VIEWS
2
COMMENTED
프랙탈 선(Fractal line)
16939
세포분혈
20679
탄생
16566
개인전 [프랙탈아트]희망과 절망사이
7367
개인전 폭풍속드라이브
18648
폭풍
13732
개인전 Fractal harmony
19013
Repeated times (반복적인 ...
1237
아폴로니안 개스킷
18471
사람의 시선(매연)
27597
자연의 시선(숲) / Nature ...
23615
프랙탈 짚단
8670
10241
개인전 [프랙탈아트]가을로의 여행
6862
단체전 프랙탈 바디(Fractal Body)
8647
개인전 Fractal garden(프랙탈 정...
7229
개인전 Luminous tree [프랙탈 나...
1792
프랙탈 꽃밭(Fractal flowe...
1036
Fractal tree(프랙탈 나무)
1155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