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09-Oct
작성자: Mond IP ADRESS: *.208.201.44 조회 수: 17580
하늘의 아름다움과 땅의 절망을 대비하였습니다
땅을 밟고 사는지 하늘을 우러러 사는지..
내가 만든 작품중 좋아하는 프랙탈 작품중에 하나다.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많은 환상이 지나간다.
2005.12 / Fractal Arts / by 몬드
..... someday 중에서....
폭풍
13745
VIEWS
수상작 디자이너의 눈
13987
Fractal Reed(프랙탈 갈대)
14021
프랙탈 딸기(Fractal straw...
14119
프랙탈 나이테
14460
프랙탈 행성
14855
꿈같은 느낌으로
15313
프랙탈 깃털
15316
프랙탈 새우
15428
프랙탈 종이접기(origami)
15441
나의 에펠 탑(my Eiffel To...
16118
Nature's Eye
16269
탄생
16585
나무세그루
16631
2
COMMENTED
프랙탈 세포
16716
프랙탈 스카이(sky)
16789
프랙탈 선(Fractal line)
16971
Fractal Coral
17334
개인전 하늘과 땅
17580
아! 남대문
18143
수상작 크리스마스트리
18178
아폴로니안 개스킷
18487
프랙탈 매연
18654
개인전 폭풍속드라이브
18678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