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09-Oct
작성자: Mond IP ADRESS: *.208.201.44 조회 수: 17569
하늘의 아름다움과 땅의 절망을 대비하였습니다
땅을 밟고 사는지 하늘을 우러러 사는지..
내가 만든 작품중 좋아하는 프랙탈 작품중에 하나다.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많은 환상이 지나간다.
2005.12 / Fractal Arts / by 몬드
..... someday 중에서....
털실
22146
VIEWS
개인전 하늘과 땅
17569
Fractal Coral
17322
프랙탈 짚
18769
프랙탈 선(Fractal line)
16959
세포분혈
20702
프랙탈 세포
16698
개인전 프랙탈 몬스터
18820
프랙탈 스카이(sky)
16777
탄생
16577
삼태극
20343
프랙탈 달밤
19517
프랙탈 단풍(Maple fractal)
20554
개인전 폭풍속드라이브
18664
프랙탈 나뭇잎.
20199
개인전 5회 2008 DPG SHOW - 출품...
24339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