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2014-Oct
작성자: Mond IP ADRESS: *.165.186.253 조회 수: 3084
선선한 바람속을 해치고 현관앞에 가을이 찾아왔다.
친구의 전화속 목소리를 통해 가을이 찾아왔다.
무더웠던 여름이 이제 지나고 가을이 익어간다..
2014년 가을이 찾아왔다.
by Mond
An exorcistical rope
560
VIEWS
New Year morning dawn (새...
1411
수상작 프랙탈 비행기(Fractal air...
2946
1
COMMENTED
개인전 [프랙탈아트]가을이 익어가...
3084
[프랙탈아트]아름다운 바닷...
6769
뫼비우스띠
51967
개인전 [프랙탈아트]희망과 절망사이
7351
개인전 [프랙탈아트]가을로의 여행
6848
개인전 프랙탈 나뭇잎
10420
폭풍
10230
돌이킬수없는...
10951
Nature's Eye
16238
단풍잎 하나를 만들어 살짝...
19321
개인전 title : 자연의 시선(바다)...
28756
자연의 시선(숲) / Nature ...
23598
사람의 시선(매연)
27575
증명사진(고단한 삶-3) 시리즈
27275
늦은 여름
26115
4
자유를 꿈꾸며
20412
뒷모습
24864
2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