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13-Jul

개인전 [프랙탈아트]희망과 절망사이

작성자: Mond IP ADRESS: *.198.87.171 조회 수: 7392

The beauty of the sky and the earth have been compared to the despair
Live above ground and live up to heaven.

 

하늘과땅.jpg

 

디지털액자용

 

 

작품은 무덤과 안개의 혼돈 세상에서

역동적인 하늘과 적막하고 외로운 땅을 프랙탈을 이용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상황을 표현하고자 했다.

 

죽은 것인지 살아 있는 것인지....

죽고 나서의 세상인지 죽기전 세상인지..

어디가 현실인지 어디가 가상공간 인지....

헷갈리고 알 수 없는 지금.

 

작가가 만든 작품중 좋아하는 프랙탈 작품중에 하나다.
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많은 환상이 지나간다.

 

 

 

 

2005.12 / Fractal Arts / by 몬드

 

someday-mobilos.jpg 무덤3_~1.JPG

Facebook 댓글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sort
꽃꽂이 file 19103
개인전 프랙탈 몬스터 file 18839
프랙탈 짚 file 18800
개인전 폭풍속드라이브 file 18684
아폴로니안 개스킷 file 18496
아! 남대문 file 18155
개인전 하늘과 땅 file 17588
Fractal Coral file 17340
프랙탈 선(Fractal line) file 16978
프랙탈 스카이(sky) file 16792
프랙탈 세포 file 16726
탄생 file 16598
Nature's Eye file 16282
나의 에펠 탑(my Eiffel To... file 16123
꿈같은 느낌으로 file 15326
프랙탈 깃털 file 15323
프랙탈 행성 file 14865
프랙탈 나이테 file 14466
Fractal Reed(프랙탈 갈대) file 14024
수상작 디자이너의 눈 file 13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