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09-Oct
작성자: Mond IP ADRESS: *.208.201.44 조회 수: 17571
하늘의 아름다움과 땅의 절망을 대비하였습니다
땅을 밟고 사는지 하늘을 우러러 사는지..
내가 만든 작품중 좋아하는 프랙탈 작품중에 하나다.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많은 환상이 지나간다.
2005.12 / Fractal Arts / by 몬드
..... someday 중에서....
프랙탈 선(Fractal line)
16961
VIEWS
프랙탈 스카이(sky)
16780
프랙탈 세포
16699
탄생
16577
프랙탈 행성
14839
Fractal Reed(프랙탈 갈대)
14012
수상작 디자이너의 눈
13981
탄생을 위하여
13698
생각
13656
프랙탈정원의 하루
13328
불타는 프랙탈
12644
개인전 프랙탈 꽃잎(디지털액자용)
8487
가을단풍
7955
Eye of digital world
692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