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009-Nov

 해는 지는데..

작성자: Mond IP ADRESS: *.222.147.44 조회 수: 10134

20081207_mobilos.jpg

 

해는지는데.. 밤이 오는데
한 나무에 나서 서로다른 이야기들로.. 서로다는 모습으로 ...
서로다른 생각으로 그리고 서로다는 이념으로..
서로를 미워하고...

그러다가...
해지는줄 모르는구나..
어짜피 해가 지면.. 다 안보이거늘...

 

 2008년 12월  

이 게시물을

Facebook 댓글 

profile
태그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나무세그루 file + 2 16612
프랙탈 달밤 file 19490
해는 지는데.. file 10134
아름다운나무(Beautiful fr... file 1092
달밤 겨울 나무밑에서(Unde... file 1201
Fractal watercolor! Autum... file 1493
Winter tree(겨울나무) file 1332
한국의 겨울나무(Korean Tr... file 941
Autumnal tree(오색나무) file 1287
Repetition of sticks(나무... file 659
가을단풍 file 7949
개인전 [프랙탈아트]Beautiful Fra... file 6765
개인전 [프랙탈아트]Redfractal Tr... file 10423
개인전 Winter trees keeping the ... file 2337
가시덤불(Thornbush) file 683
앙상한 겨울나무(Winter tree) file 609
On the threshold of winte... file 559
깊어가는 가을 밤(Deepenin... file 483
with nature(자연과 함께) file 566
우울한 겨울나무(gloomy wi... file 144
검색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