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009-Nov

under the see

작성자: Mond IP ADRESS: *.222.147.44 조회 수: 10054

sea_mobilos_mobilos.jpg

 

 

 

아주 오래전에 ...
프랙탈을 처음 하면서 만든 초기 작품입니다.
바다속의 아름다움을 만들려고 노력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옛날 작품들을 요즘 보고 있습니다. ^^
옛날 생각도 많이나고 프랙탈이미지에 매료되어 날세는줄도 모르고  맥킨토시(쿼드라650)를
붙잡고 창문이 밝아오는것을 보고서야 잠시 눈을 붙였던 시기가 새록 새록 생각이 나네요.
 
위의 작품 under the sea를 보니까.
이렇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 제 모습이 다시금 맘속에 그려집니다.
 
 

1994년

Facebook 댓글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프랙탈 서클(Fractal circle) file 20311
프랙탈 매연 file + 2 18637
개인전 Fractal harmony file 19006
꿈같은 느낌으로 file 15295
프랙탈 깃털 file 15298
수상작 크리스마스트리 file 18153
st. 나무 file 18725
프랙탈 딸기(Fractal straw... file 14105
프랙탈 새우 file 15416
생일 케익 file 13490
프랙탈 종이접기(origami) file 15414
나의 에펠 탑(my Eiffel To... file 16097
폭풍 file 13728
나무그림자 file 12154
Fractal Flower - 프랙탈 ... file 13016
프랙탈 숲속의 드라이브 file 13672
프랙탈 정원 file 9790
해는 지는데.. file 10133
들판위의 전기줄 file 9801
가을단풍 file 13028
under the see file 10054
눈에 보이는 저 넘어로 file 13466
프랙탈 잎세 file 9779
프랙탈정원의 하루 file 13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