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09-Oct
작성자: Mond IP ADRESS: *.208.201.44 조회 수: 17541
하늘의 아름다움과 땅의 절망을 대비하였습니다
땅을 밟고 사는지 하늘을 우러러 사는지..
내가 만든 작품중 좋아하는 프랙탈 작품중에 하나다.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많은 환상이 지나간다.
2005.12 / Fractal Arts / by 몬드
..... someday 중에서....
카오스(Chaos)
457
VIEWS
늪(swamp)
13341
프랙탈 나이테
14437
프랙탈 행성
14822
탄생
16562
프랙탈 세포
16671
프랙탈 스카이(sky)
16751
프랙탈 선(Fractal line)
16933
Fractal Coral
17299
개인전 하늘과 땅
17541
개인전 폭풍속드라이브
18642
프랙탈 짚
18744
개인전 프랙탈 몬스터
18797
프랙탈 털실(woolen yarn)
19256
프랙탈 달밤
19494
프랙탈 나뭇잎.
20172
삼태극
20312
프랙탈 단풍(Maple fractal)
20530
세포분혈
20667
털실
22140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