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09-Oct
작성자: Mond IP ADRESS: *.208.201.44 조회 수: 17562
하늘의 아름다움과 땅의 절망을 대비하였습니다
땅을 밟고 사는지 하늘을 우러러 사는지..
내가 만든 작품중 좋아하는 프랙탈 작품중에 하나다.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많은 환상이 지나간다.
2005.12 / Fractal Arts / by 몬드
..... someday 중에서....
카오스(Chaos)
462
VIEWS
개인전 5회 2008 DPG SHOW - 출품...
24333
프랙탈 나뭇잎.
20190
털실
22144
개인전 폭풍속드라이브
18656
프랙탈 단풍(Maple fractal)
20546
늪(swamp)
13348
프랙탈 행성
14834
프랙탈 달밤
19514
삼태극
20332
탄생
16572
프랙탈 스카이(sky)
16770
개인전 프랙탈 몬스터
18814
프랙탈 세포
16691
세포분혈
20692
프랙탈 선(Fractal line)
16952
프랙탈 짚
18762
Fractal Coral
17313
개인전 하늘과 땅
17562
프랙탈 털실(woolen yarn)
19270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