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009-Nov
작성자: Mond IP ADRESS: *.222.147.44 조회 수: 10151
해는지는데.. 밤이 오는데한 나무에 나서 서로다른 이야기들로.. 서로다는 모습으로 ... 서로다른 생각으로 그리고 서로다는 이념으로..서로를 미워하고... 그러다가...해지는줄 모르는구나..어짜피 해가 지면.. 다 안보이거늘...
2008년 12월
프랙탈 달밤
19530
VIEWS
st. 나무
18748
나무세그루
16634
2
COMMENTED
프랙탈 숲속의 드라이브
13691
나무그림자
12169
개인전 [프랙탈아트]Redfractal Tr...
10451
해는 지는데..
10151
가을단풍
7968
개인전 [프랙탈아트]Beautiful Fra...
6793
개인전 Sprout (새싹)
2463
개인전 Winter trees keeping the ...
2356
개인전 Golden Tree Fractal (황금...
2106
개인전 Luminous tree [프랙탈 나...
1809
Fractal watercolor! Autum...
1515
Winter tree(겨울나무)
1351
Autumnal tree(오색나무)
1302
눈덮인 나무(Snow-covered ...
1227
달밤 겨울 나무밑에서(Unde...
1221
Fractal tree(프랙탈 나무)
1185
아름다운나무(Beautiful fr...
1110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