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009-Nov
작성자: Mond IP ADRESS: *.222.147.44 조회 수: 18657
어두운 밤하늘에...
검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음산한 공기와 무서운 번개가 치고
어두움을 가르는 자동차 라이트로는 프랙탈 시간을 가르며
프랙탈의 혼돈을 정리한다.
2008년 12월30일
프랙탈 털실(woolen yarn)
19271
VIEWS
개인전 하늘과 땅
17563
생각
13653
프랙탈 세포
16692
프랙탈 행성
14835
늪(swamp)
13349
물들어가는 단풍을 바라보며
11640
프랙탈 새우
15422
나무세그루
16620
2
COMMENTED
Winter tree(겨울나무)
1339
electric fan
1431
자유를 꿈꾸며
20444
Nature's Eye
16260
달밤의 갈대
6401
프랙탈 공동체
6126
개인전 [프랙탈아트]영원한 삶의 ...
6329
뫼비우스띠
52050
개인전 [프랙탈아트]가을이 익어가...
3109
단체전 Cultural differences
4742
An exorcistical rope
579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