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09-Oct
작성자: Mond IP ADRESS: *.222.147.44 조회 수: 18782
어릴적 짚으로 만든 물건들을 회상하며
향수을 그리며 만든 작품이다.
세월은 추억을 만들고
시간은 다시 향수를 느끼게 한다.
2006년 by Mond
프랙탈 털실(woolen yarn)
19297
VIEWS
생각
13663
프랙탈 행성
14854
물들어가는 단풍을 바라보며
11649
생일 케익
13504
프랙탈 새우
15428
아! 남대문
18142
나무세그루
16631
2
COMMENTED
Winter tree(겨울나무)
1349
만남
19374
자유를 꿈꾸며
20453
Nature's Eye
16267
단풍잎 하나를 만들어 살짝...
19354
달밤의 갈대
6414
프랙탈 공동체
6135
개인전 [프랙탈아트]영원한 삶의 ...
6340
뫼비우스띠
52130
개인전 [프랙탈아트]가을이 익어가...
3118
단체전 Cultural differences
4753
An exorcistical rope
591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