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009-Nov
작성자: Mond IP ADRESS: *.222.147.44 조회 수: 10128
해는지는데.. 밤이 오는데한 나무에 나서 서로다른 이야기들로.. 서로다는 모습으로 ... 서로다른 생각으로 그리고 서로다는 이념으로..서로를 미워하고... 그러다가...해지는줄 모르는구나..어짜피 해가 지면.. 다 안보이거늘...
2008년 12월
An exorcistical rope
558
VIEWS
with nature(자연과 함께)
557
Beautiful trees
555
A climbing plant(덩굴나무)
553
On the threshold of winte...
548
Sierpinski triangle (시에...
544
Apollonian gasket
543
Fractal hart(멈추지 않는 ...
542
Soft tree
531
Changes in nature in five...
509
dream tree(꿈꾸는 나무)
The fractal theory
508
HUGO BOSS
496
A pinwheel
495
Fractal Garden(프랙탈 정원)
491
rainbow tree
486
forest fires(산불)
482
사라지는 것들 (Things tha...
480
깊어가는 가을 밤(Deepenin...
477
season trees(사철나무와 ...
Under the tree
471
우울한 도시(in the stom)
466
On Mars(화성에서)
460
Magic forest(마법의 숲)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