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09-Oct
작성자: Mond IP ADRESS: *.208.201.44 조회 수: 17513
하늘의 아름다움과 땅의 절망을 대비하였습니다
땅을 밟고 사는지 하늘을 우러러 사는지..
내가 만든 작품중 좋아하는 프랙탈 작품중에 하나다.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많은 환상이 지나간다.
2005.12 / Fractal Arts / by 몬드
..... someday 중에서....
단풍잎 하나를 만들어 살짝...
19328
VIEWS
프랙탈 털실(woolen yarn)
19239
꽃꽂이
19061
개인전 Fractal harmony
19002
개인전 프랙탈 몬스터
18762
프랙탈 짚
18720
프랙탈 매연
18635
2
COMMENTED
개인전 폭풍속드라이브
18613
아폴로니안 개스킷
18464
아! 남대문
18109
개인전 하늘과 땅
17513
Fractal Coral
17277
프랙탈 선(Fractal line)
16912
프랙탈 스카이(sky)
16736
프랙탈 세포
16647
나무세그루
16612
탄생
16530
Nature's Eye
16242
나의 에펠 탑(my Eiffel To...
16097
프랙탈 새우
15416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