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009-Nov

under the see

작성자: Mond IP ADRESS: *.222.147.44 조회 수: 10230

sea_mobilos_mobilos.jpg

 

 

 

아주 오래전에 ...
프랙탈을 처음 하면서 만든 초기 작품입니다.
바다속의 아름다움을 만들려고 노력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옛날 작품들을 요즘 보고 있습니다. ^^
옛날 생각도 많이나고 프랙탈이미지에 매료되어 날세는줄도 모르고  맥킨토시(쿼드라650)를
붙잡고 창문이 밝아오는것을 보고서야 잠시 눈을 붙였던 시기가 새록 새록 생각이 나네요.
 
위의 작품 under the sea를 보니까.
이렇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 제 모습이 다시금 맘속에 그려집니다.
 
 

1994년

Facebook 댓글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sort
Fractal light bulb (프랙... file 675
Under the tree file 672
season trees(사철나무와 ... file 670
수상작 희망과 절망사이 (despair ... file 665
Tree and forest(울창한 나무) file 660
Korean soybean paste file 657
Ancient fan file 656
사라지는 것들 (Things tha... file 647
a Peacock (공작새) file 644
Barley barley file 642
그래서 나무를 키웁니다.(s... file 640
mildew forms(곰팡이 꽃이 ... file 633
On Mars(화성에서) file 628
Being(存在) 삶의 존재 file 628
갈대숲(Reed forest) file 622
Sounds of nature file 617
Glider file 590
Witchcraft tree(요술나무) file 587
Autumn night (가을 밤) file 583
Country Road file 581
Memories of the night(밤... file 579
Sea creature(해저생물) file 576
Shadow of defeat(패망의 ... file 562
Yeast file 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