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2009-Nov
작성자: Mond IP ADRESS: *.128.215.192 조회 수: 15422
프랙탈을 이용하여 자연을 그릴때면 기대감과 감격이 교차한다.
무한반복을 통한 프랙탈의 오묘함이 만들어 내는 사물은 실로 컴퓨터만이 만들수 있는 능력의 한계치를 알수 없게 한다.
프랙탈새우는 이런 한계를 알수 없도록 하고 있다. 반복을 통한 새우 형태를 만들고 다시 반복하고..
새우를 만들고 감격하였다. 프랙탈로 만든 새우..
스스로가 감동을 받았다.
2008. 몬드
뫼비우스띠
52063
VIEWS
증명사진(고단한 삶-1) 시리즈
28976
개인전 title : 자연의 시선(바다)...
28785
사람의 시선(매연)
27608
증명사진(고단한 삶-3) 시리즈
27305
늦은 여름
26137
4
COMMENTED
아폴로니안개스킷 - 프랙탈...
25707
뒷모습
24904
2
개인전 5회 2008 DPG SHOW - 출품...
24337
자연의 시선(숲) / Nature ...
23620
아폴로니안개스킷 - 탄생
23019
21821
세포분혈
20702
프랙탈 단풍(Maple fractal)
20551
자유를 꿈꾸며
20447
삼태극
20340
프랙탈 서클(Fractal circle)
20324
프랙탈 나뭇잎.
20197
프랙탈 달밤
19517
만남
19365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