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009-Nov
작성자: Mond IP ADRESS: *.222.147.44 조회 수: 18680
어두운 밤하늘에...
검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음산한 공기와 무서운 번개가 치고
어두움을 가르는 자동차 라이트로는 프랙탈 시간을 가르며
프랙탈의 혼돈을 정리한다.
2008년 12월30일
털실
22156
VIEWS
개인전 하늘과 땅
17583
Fractal Coral
17336
프랙탈 짚
18787
프랙탈 선(Fractal line)
16974
세포분혈
20714
프랙탈 세포
16718
개인전 프랙탈 몬스터
18836
프랙탈 스카이(sky)
16790
탄생
16587
삼태극
20360
프랙탈 달밤
19530
프랙탈 단풍(Maple fractal)
20581
개인전 폭풍속드라이브
18680
프랙탈 나뭇잎.
20211
개인전 5회 2008 DPG SHOW - 출품...
24360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