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009-Nov
작성자: Mond IP ADRESS: *.222.147.44 조회 수: 18680
어두운 밤하늘에...
검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음산한 공기와 무서운 번개가 치고
어두움을 가르는 자동차 라이트로는 프랙탈 시간을 가르며
프랙탈의 혼돈을 정리한다.
2008년 12월30일
프랙탈 털실(woolen yarn)
19300
VIEWS
생각
13666
프랙탈 행성
14861
물들어가는 단풍을 바라보며
11652
프랙탈 새우
15432
나무세그루
16633
2
COMMENTED
Winter tree(겨울나무)
1351
electric fan
1441
자유를 꿈꾸며
20456
Nature's Eye
16272
달밤의 갈대
6418
프랙탈 공동체
6139
개인전 [프랙탈아트]영원한 삶의 ...
6347
뫼비우스띠
52154
개인전 [프랙탈아트]가을이 익어가...
3120
단체전 Cultural differences
4756
An exorcistical rope
595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