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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Jul
개인전 [프랙탈아트]희망과 절망사이작성자: Mond IP ADRESS: *.198.87.171 조회 수: 7460
The beauty of the sky and the earth have been compared to the despair
Live above ground and live up to heaven.
디지털액자용
작품은 무덤과 안개의 혼돈 세상에서
역동적인 하늘과 적막하고 외로운 땅을 프랙탈을 이용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상황을 표현하고자 했다.
죽은 것인지 살아 있는 것인지....
죽고 나서의 세상인지 죽기전 세상인지..
어디가 현실인지 어디가 가상공간 인지....
헷갈리고 알 수 없는 지금.
작가가 만든 작품중 좋아하는 프랙탈 작품중에 하나다.
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많은 환상이 지나간다.
2005.12 / Fractal Arts / by 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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