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009-Nov
작성자: Mond IP ADRESS: *.222.147.44 조회 수: 18613
어두운 밤하늘에...
검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음산한 공기와 무서운 번개가 치고
어두움을 가르는 자동차 라이트로는 프랙탈 시간을 가르며
프랙탈의 혼돈을 정리한다.
2008년 12월30일
프랙탈 털실(woolen yarn)
19239
VIEWS
개인전 하늘과 땅
17513
Fractal Coral
17277
프랙탈 짚
18720
프랙탈 선(Fractal line)
16913
세포분혈
20646
수상작 디자이너의 눈
13965
프랙탈 세포
16647
개인전 프랙탈 몬스터
18762
프랙탈 스카이(sky)
16736
탄생
16531
삼태극
20294
프랙탈 달밤
19478
프랙탈 행성
14816
프랙탈 단풍(Maple fractal)
20509
개인전 폭풍속드라이브
18613
프랙탈 나뭇잎.
20151
개인전 5회 2008 DPG SHOW - 출품...
24282
꽃꽂이
19061
아폴로니안 개스킷
18464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