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009-Nov
작성자: Mond IP ADRESS: *.222.147.44 조회 수: 18629
어두운 밤하늘에...
검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음산한 공기와 무서운 번개가 치고
어두움을 가르는 자동차 라이트로는 프랙탈 시간을 가르며
프랙탈의 혼돈을 정리한다.
2008년 12월30일
프랙탈 털실(woolen yarn)
19248
VIEWS
개인전 하늘과 땅
17535
Fractal Coral
17292
생각
13634
프랙탈 세포
16666
개인전 프랙탈 몬스터
18789
늪(swamp)
13336
불타는 프랙탈
12635
프랙탈 단풍(Maple fractal)
20521
꿈같은 느낌으로
15295
프랙탈 서클(Fractal circle)
20311
아! 남대문
18114
뒷모습
24884
2
COMMENTED
자유를 꿈꾸며
20426
Nature's Eye
16244
늦은 여름
26125
4
돌이킬수없는...
10958
New Year morning dawn (새...
1416
개인전 [프랙탈아트]가을이 익어가...
3095
수상작 프랙탈 비행기(Fractal air...
2954
1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