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009-Nov
작성자: Mond IP ADRESS: *.222.147.44 조회 수: 18605
어두운 밤하늘에...
검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음산한 공기와 무서운 번개가 치고
어두움을 가르는 자동차 라이트로는 프랙탈 시간을 가르며
프랙탈의 혼돈을 정리한다.
2008년 12월30일
프랙탈 선(Fractal line)
16908
VIEWS
탄생
16523
개인전 [프랙탈아트]희망과 절망사이
7352
개인전 폭풍속드라이브
18605
폭풍
13726
꿈같은 느낌으로
15293
개인전 Fractal harmony
19001
Repeated times (반복적인 ...
1233
아폴로니안 개스킷
18461
아폴로니안개스킷 - 프랙탈...
25677
사람의 시선(매연)
27580
자연의 시선(숲) / Nature ...
23601
프랙탈 짚단
8667
10232
개인전 [프랙탈아트]가을로의 여행
6851
단체전 프랙탈 바디(Fractal Body)
8630
개인전 Fractal garden(프랙탈 정...
7221
개인전 Luminous tree [프랙탈 나...
1786
프랙탈 꽃밭(Fractal flowe...
1032
Fractal tree(프랙탈 나무)
1143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