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2014-Oct

개인전 [프랙탈아트]가을이 익어가는 밤

작성자: Mond IP ADRESS: *.165.186.253 조회 수: 3094

가을이익어가는밤.jpg

 

 

선선한 바람속을 해치고 현관앞에 가을이 찾아왔다.

친구의 전화속 목소리를 통해 가을이 찾아왔다.

무더웠던 여름이 이제 지나고 가을이 익어간다..

 

2014년 가을이 찾아왔다.

 

by Mond

 

 

 

Facebook 댓글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프랙탈 털실(woolen yarn) file 19245
생각 file 13634
프랙탈 행성 file 14817
물들어가는 단풍을 바라보며 file 11634
생일 케익 file 13490
프랙탈 새우 file 15416
아! 남대문 file 18112
나무세그루 file + 2 16612
Winter tree(겨울나무) file 1331
만남 file 19354
자유를 꿈꾸며 file 20423
Nature's Eye file 16244
단풍잎 하나를 만들어 살짝... file 19330
달밤의 갈대 file 6394
프랙탈 공동체 file 6121
개인전 [프랙탈아트]영원한 삶의 ... file 6320
뫼비우스띠 file 51987
개인전 [프랙탈아트]가을이 익어가... file 3094
단체전 Cultural differences file 4728
An exorcistical rope file 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