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2011-Oct
작성자: Mond IP ADRESS: *.118.41.66 조회 수: 19323
오늘 무척 맑고 청명한 하루였지오..
가을의 느낌이 너무나도 반갑고 좋은 하루였습니다.
가을 느낌을 카메라에 담아
단풍잎 하나를 만들어 살짝 자연속에 얹어봅니다.
2011.10.3
프랙탈 털실(woolen yarn)
19236
VIEWS
생각
13628
프랙탈 행성
14814
물들어가는 단풍을 바라보며
11632
생일 케익
13486
프랙탈 새우
15416
아! 남대문
18109
나무세그루
16612
2
COMMENTED
Winter tree(겨울나무)
1330
만남
19351
자유를 꿈꾸며
20419
Nature's Eye
16241
단풍잎 하나를 만들어 살짝...
19323
달밤의 갈대
6393
프랙탈 공동체
6121
개인전 [프랙탈아트]영원한 삶의 ...
6293
뫼비우스띠
51975
개인전 [프랙탈아트]가을이 익어가...
3084
단체전 Cultural differences
4724
An exorcistical rope
562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