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09-Oct
작성자: Mond IP ADRESS: *.208.201.44 조회 수: 17563
하늘의 아름다움과 땅의 절망을 대비하였습니다
땅을 밟고 사는지 하늘을 우러러 사는지..
내가 만든 작품중 좋아하는 프랙탈 작품중에 하나다.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많은 환상이 지나간다.
2005.12 / Fractal Arts / by 몬드
..... someday 중에서....
생각
13653
VIEWS
탄생을 위하여
13695
폭풍
13736
수상작 디자이너의 눈
13981
Fractal Reed(프랙탈 갈대)
14009
프랙탈 나이테
14453
Nature's Eye
16260
탄생
16573
나무세그루
16620
2
COMMENTED
프랙탈 세포
16692
프랙탈 스카이(sky)
16773
프랙탈 선(Fractal line)
16954
Fractal Coral
17314
개인전 하늘과 땅
17563
아! 남대문
18124
프랙탈 매연
18643
개인전 폭풍속드라이브
18657
st. 나무
18736
프랙탈 짚
18763
개인전 프랙탈 몬스터
18815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