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09-Oct
작성자: Mond IP ADRESS: *.208.201.44 조회 수: 17521
하늘의 아름다움과 땅의 절망을 대비하였습니다
땅을 밟고 사는지 하늘을 우러러 사는지..
내가 만든 작품중 좋아하는 프랙탈 작품중에 하나다.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많은 환상이 지나간다.
2005.12 / Fractal Arts / by 몬드
..... someday 중에서....
탄생을 위하여
13682
VIEWS
프랙탈 달밤
19482
삼태극
20300
탄생
16543
프랙탈 스카이(sky)
16742
개인전 프랙탈 몬스터
18778
프랙탈 세포
16658
생각
13634
Fractal Reed(프랙탈 갈대)
13994
수상작 디자이너의 눈
13966
세포분혈
20650
프랙탈 선(Fractal line)
16921
프랙탈 짚
18731
Fractal Coral
17283
개인전 하늘과 땅
17521
프랙탈 털실(woolen yarn)
19245
프랙탈 나이테
14431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