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09-Oct
작성자: Mond IP ADRESS: *.208.201.44 조회 수: 17585
하늘의 아름다움과 땅의 절망을 대비하였습니다
땅을 밟고 사는지 하늘을 우러러 사는지..
내가 만든 작품중 좋아하는 프랙탈 작품중에 하나다.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많은 환상이 지나간다.
2005.12 / Fractal Arts / by 몬드
..... someday 중에서....
프랙탈 나이테
14463
VIEWS
프랙탈 털실(woolen yarn)
19300
개인전 하늘과 땅
17585
Fractal Coral
17336
프랙탈 짚
18788
프랙탈 선(Fractal line)
16974
세포분혈
20716
수상작 디자이너의 눈
13989
Fractal Reed(프랙탈 갈대)
14023
생각
13666
프랙탈 세포
16720
개인전 프랙탈 몬스터
18838
프랙탈 스카이(sky)
16791
탄생
16589
삼태극
20360
프랙탈 달밤
19530
탄생을 위하여
13709
프랙탈 행성
14862
늪(swamp)
13362
불타는 프랙탈
12660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