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009-Nov
작성자: Mond IP ADRESS: *.222.147.44 조회 수: 18647
어두운 밤하늘에...
검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음산한 공기와 무서운 번개가 치고
어두움을 가르는 자동차 라이트로는 프랙탈 시간을 가르며
프랙탈의 혼돈을 정리한다.
2008년 12월30일
프랙탈 행성
14825
VIEWS
탄생
16564
프랙탈 세포
16673
프랙탈 스카이(sky)
16755
프랙탈 선(Fractal line)
16936
Fractal Coral
17301
개인전 하늘과 땅
17542
아폴로니안 개스킷
18471
개인전 폭풍속드라이브
18647
프랙탈 짚
18746
개인전 프랙탈 몬스터
18800
프랙탈 털실(woolen yarn)
19259
만남
19357
프랙탈 달밤
19496
프랙탈 나뭇잎.
20174
삼태극
20316
자유를 꿈꾸며
20432
프랙탈 단풍(Maple fractal)
20532
세포분혈
20672
털실
22141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