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009-Nov

들판위의 전기줄

작성자: Mond IP ADRESS: *.222.147.44 조회 수: 9811

5_mobilos.jpg

 

나는 어린 시절을 시골 아주 산꼴에서 살았다.

그런 덕에 자연은 나에게 참으로 많은 영양을 주고 있다.

나무 전봇대에 앉아있던 참새때와.. 그위를 지나는 나비와 새...들..

내 기억속에 남아 있는 풍경들을 프랙탈로 접목시켜봤다.

 

작연속의 프랙탈 작품시리즈..

 

2008.

 

Facebook 댓글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sort
돌이킬수없는... file 10971
수상작 [프랙탈아트]Cross-cultura... file + 1 10809
개인전 [프랙탈아트]Redfractal Tr... file 10440
개인전 프랙탈 나뭇잎 file 10434
폭풍 file 10247
해는 지는데.. file 10141
under the see file 10060
파스텔 크레옹 file 10026
The eye of Pyungchang file 9944
들판위의 전기줄 file 9811
프랙탈 정원 file 9796
프랙탈 잎세 file 9787
프랙탈 짚단 file 9690
프랙탈 짚단 file 8673
단체전 프랙탈 바디(Fractal Body) file 8658
개인전 프랙탈 꽃잎(디지털액자용) file 8487
가을단풍 file 7955
개인전 [프랙탈아트]희망과 절망사이 file 7372
프랙탈시계(Fractal Clock) file 7333
개인전 Fractal garden(프랙탈 정... file 7238
개인전 [프랙탈아트]가을로의 여행 file 6869
[프랙탈아트]아름다운 바닷... file 6782
개인전 [프랙탈아트]Beautiful Fra... file 6776
프래탈 새끼줄 file 6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