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09-Oct
작성자: Mond IP ADRESS: *.208.201.44 조회 수: 17545
하늘의 아름다움과 땅의 절망을 대비하였습니다
땅을 밟고 사는지 하늘을 우러러 사는지..
내가 만든 작품중 좋아하는 프랙탈 작품중에 하나다.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많은 환상이 지나간다.
2005.12 / Fractal Arts / by 몬드
..... someday 중에서....
프랙탈 달밤
19499
VIEWS
만남
19358
단풍잎 하나를 만들어 살짝...
19337
프랙탈 털실(woolen yarn)
19261
꽃꽂이
19081
개인전 Fractal harmony
19013
개인전 프랙탈 몬스터
18802
프랙탈 짚
18748
st. 나무
18732
개인전 폭풍속드라이브
18648
프랙탈 매연
18640
2
COMMENTED
아폴로니안 개스킷
18471
수상작 크리스마스트리
18158
아! 남대문
18116
개인전 하늘과 땅
17545
Fractal Coral
17302
프랙탈 선(Fractal line)
16939
프랙탈 스카이(sky)
16757
프랙탈 세포
16676
나무세그루
16617
탄생
16566
Nature's Eye
16253
나의 에펠 탑(my Eiffel To...
16103
프랙탈 종이접기(origami)
15420
Faceboo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