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KPT를 접한것은 1994년 이듯 싶다.
Kai의 첫번째 회사인 HSC에서 출시한 KPT Fractal은 포토샵 플로그인의 인식을 한단계 업시켰다.
당시 버전은 2.0 이였는데 그 놀라운 색감과 효과에 매료되어 거의 밤잠을 설치며 당시 사용하던 맥켄토시(Macintosh) 쿼드라를 괴롭혔던 기억이 난다.
아래 동영상은 유튜브에 올려져 있는 Kai 인터뷰네용이다.
처음 KPT를 접한것은 1994년 이듯 싶다.
Kai의 첫번째 회사인 HSC에서 출시한 KPT Fractal은 포토샵 플로그인의 인식을 한단계 업시켰다.
당시 버전은 2.0 이였는데 그 놀라운 색감과 효과에 매료되어 거의 밤잠을 설치며 당시 사용하던 맥켄토시(Macintosh) 쿼드라를 괴롭혔던 기억이 난다.
아래 동영상은 유튜브에 올려져 있는 Kai 인터뷰네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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